이민근 안산시장, 일동 주민과 현장 동행 … 생활불편 개선방안 모색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6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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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식물원 환경개선·병원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 논의
▲이민근 안산시장이 15일 일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 행사 후 지역 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안산시)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 내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라는 주제로 일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안산식물원 바닥 포장 정비 및 분수 설치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버스정류장 개선 등 두 곳의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안산식물원 일원에서는 노후된 바닥포장 정비와 광장 바닥분수 설치를 요청하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시는 식물원 주변 노후된 탄성포장을 철거 후 재정비하고 광장에 바닥분수를 신규 설치하여 안산식물원을 더 많은 시민이 찾고 머무르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현장에서는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 인근 주민들을 위한 계절별 편의시설 설치 요청이 있었는데, 이에 시는 보도폭 확보 여부 및 전기공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온열의자 및 송풍기 설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5일 일동 주민과의 현장 동행 행사에서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사진= 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살펴 본 주민 제안사항은 지역 주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을 개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요청”이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있으며, 현장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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