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 서울 신원시장 방문…성수품 물가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7 1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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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전통시장 활력 되찾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 차질없이 추진”
▲ 한성숙 국무총리, 서울 신원시장 방문(국무조정실)

한성숙 국무총리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대목을 앞둔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성수품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과일, 한과, 떡 등 주요 성수품 점포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성수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고있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한 총리는, 이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 등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는 정부가 새로운 청년상인을 시장에 유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재 시장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주요 농축수산물 할인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지원하고, 19대 성수품 총 18.5만톤을 공급하는 등 물가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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