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윤 후보가 22일 국제 포럼 무대에 올라 2분여간 침묵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상=TV조선 유튜브 캡처)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정책 비전 발표를 위해 국제 포럼 무대에 올라 2분여 동안 침묵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단상 아래 마련된 프롬프터(자막 노출기)가 늦은 탓인지 소개인사 후 2분 가까이 침묵을 유지했는데, 프롬프터를 보지 않고 연설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대조 된다는 반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 후보는 22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TV조선 주최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참석했다.
![]() |
▲윤 후보는 22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TV조선이 주최한 '글로벌리더스포럼'에 참석했다. (사진=국민의힘)
|
먼저 연단에 선 이 후보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TV조선에게 감사하다. 아주 짧은 시간이긴 한데 요약해서 제 의견을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다"면서 몇가지 주제에 대한 정책 비전 발표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따로 연설문이나 프롬프터 화면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뒤이어 연설에 나선 윤 후보는 준비된 연설문이 프롬프터에 보이지 않자 약 2분 가까이 말을 하지 않고 어색한 표정만 지었다. 윤 후보는 인사한 뒤 바로 연설을 시작하지 않고 고개를 두리번거렸다.
여권 인사들도 윤 후보를 향해 "남자 박근혜", "프롬프터 없이는 말 한 마디 못하는 후보"라면서 공세에 나섰고 이 후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상희 의원은 자신의 SNS에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프롬프터 없이는 한마디도 안 나오는 윤석열 후보. 딱하다"고 꼬집었다.
이에 윤 후보 측은 “생방송 중이었으므로 돌발상황에 대한 주최측의 진행 안내를 기다리는 것이 상식적이고 당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입장문을 내 “주최 측의 전적인 기술적 실수로 잠시 진행이 매끄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후보는 영문을 모른 채 정상화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프레스뉴스 / 26.02.09

문화
광진구,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빅터’… 학생들 문화예술 체험 확대
프레스뉴스 / 26.02.09

사회
전주시, 2026년 첫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2.09

연예
[SBS 아니 근데 진짜!] 허경환, 2년은 만나야 명품 선물 가능 → 여친 선물...
프레스뉴스 / 26.02.09

사회
화성특례시,‘설 연휴 종합 대책’가동...시민 안전·편의 총력
프레스뉴스 / 26.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