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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태진아가 신곡 "서울간 내님"을 발표 했다. |
“서울간 내님”은 아들 이루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EDM을 접목한 복고풍 멜로디의 신구세대가 합쳐진 새로운 장르의 EDM 트롯 댄스음악이다.
태진아의 구성진 보이스에 서울로 떠난 내님을 위해 진달래꽃 개나리꽃을 한아름 꺽어 님오실 때 드리겠다는 애절하면서도 설레임에 가득찬 모습이 그려지면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곡이다.
방송가에서는 이번 태진아의 신곡 “서울간 내님”이 올여름 피서지 등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곡이며, 파리 올림픽 기간중 신나는 응원가로도 좋은 곡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꽃씨”, “사람팔자”, “오늘도 살아야하니까”, “자기야 좋아” 등 모두 태진아와 아들 이루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로만 채워져 있어 부자간의 남다른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음원 공개는 6월25일 정오 12시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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