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되면 사택 이용…관사는 직원들 이용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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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측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는 25일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와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패색이 짙어지자 흑색비방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정책선거, 클린선거를 제안해놓고 뒤에서는 흑색비방을 하는 비열한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임명한 과장, 팀장, 시·군 지역청 간부 등이 임기 내에 벌인 일들로 잇따라 구속됐는데도, 그 전 교육감 시절 일이라며 아직까지 남의 탓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 고발한 것 빼면 임기 4년 동안 도대체 무슨 일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김 후보는 “심지어는 자신의 비서실에서 근무했던 직원의 근무평점을 조작해 승진을 시켜 감사에 지적을 받았다”며 “더욱 놀라운 것은 근무평점 조작을 주도한 직원까지 승진시켰으니 청렴도가 올라가겠느냐”고 물었다.
또 김 후보는 “교육감 부인의 관용차 이용, 공무원 수행, 교육청 선물 증정 등은 전남 교육청 역사상 유례없는 도덕 불감증”이라며 “이런 행위를 해놓고도 수능성적 꼴찌, 청렴도 역대 꼴찌에 대해 남탓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당선되면 사택에서 생활해 교육감 관사는 멀리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이 이용하게 하고, 어떤 이유라도 아내가 관용차를 이용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이런 것이 혁신이고 진보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 등 SNS나 선거현장을 보면 상대 후보 캠프나 지지자들은 온통 네거티브 범벅”이라며 “불과 며칠전 클린 선거, 정책 선거를 제안한 후보측이 이럴 수 있다는 것에 환멸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대 후보는 지난 19일 전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선거운동 과정에서 일체의 상호 비방을 중지하고,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정책선거의 모범이 되자"며 '정책선거 3자 협약'을 제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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