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가뭄 피해지역에 생수 4만2천병 지원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3 1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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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장성·담양·영광·함평 주민 대상…폭염 속 건강 취약계층 보호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가뭄 피해지역에 생수 4만2천병 지원/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제공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13일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생수 4만2천병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가뭄 피해가 큰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담양군·영광군·함평군 등 5개 지역이다.

최근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은 탈수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이번 생수 지원이 주민 건강 보호와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희 본부장은 “가뭄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발생할 때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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