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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측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25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민주 진영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통해 광주교육을 바꿔 보고자 요청했지만, 상대 후보들이 답하지 않았다”며 “이는 광주교육을 포기한 행위이며 책임은 오롯이 그들이 져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 박 후보는 “민주개혁 세력이 뭉쳐 보수 교육에 대항하기를 원했는데 이뤄지지 않아 안타깝다”라며 “어른들의 잘못으로 광주 학생들이 피해를 볼까 봐 우려스럽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단일화 거부 이유로 성향이 다르다고 말하지만, 독일의 경우 2021년 사민당, 자유민주당, 녹색당이 연합하는 신호등 연정을 했고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도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와 연합을 꾸리기도 했다”라며 “혹여 성향이 다르다 할지라도 어떠한 선택이 광주 학생들에게 옳은 선택이었는지 후보들은 고민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개혁 세력 단일화는 선거공학이 아니라 광주교육이 줄 세우기식 보수교육으로 회귀하려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라며 “보수교육으로 회귀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교육정책이 광주에서 벌어지게 되면 이 책임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명백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 후보 단일화가 성사되지 못한 만큼 이제는 광주시민들이 투표에 참여해서 민주교육감인 박혜자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길 바란다”라며 “보수 정권 출범에 맞춰 시대를 역행하고 교육 대전환을 가로막는 세력을 막아낼 수 있도록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저를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13일 ‘민주개혁 세력’이 함께 뭉쳐서 밝은 광주 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며 강동완 후보와 정성홍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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