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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군 상리면에서 개최된 “제4회 상리반딧불이 연꽃축제”가 이틀간 총 3,3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진=고성군) |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약 1,200명이 방문한 데 이어, 둘째 날에는 약 2,100명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즐겼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며 행사장 전역이 활기를 띠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 운영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동안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은 연일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가족 단위로 즐길 거리가 많아 좋았다.”, “공연을 하시는 주민들의 단합을 엿볼 수 있어 마음이 뭉클했다.", "지역에서 이런 규모의 행사가 열려 뜻깊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상리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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