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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 상평동 씽크홀 현장확인 및 점검. (사진=진주시 제공) |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경남 진주시 상평동 시가지 도로에서 4일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이날 오후 3시께 대신로 상평교 교차로에서 공단광장사거리 방향 편도 4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규모는 가로 3.5m, 세로 1.8m, 깊이 3m 정도로 관측된다.
시와 경찰은 일부 차로를 통제하고, 흙을 매립하는 등 응급복구작업을 벌였다.
이와함께 시는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상평동 씽크홀 발생 현장을 방문하고 “사고 안전조치 및 사후복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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