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후환경요금도 인상 없어…한전 누적적자에 3분기 추가 인상 가능성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올해 2분기 전기요금이 1분기와 동일하게 유지된다. 지난해 2분기 인상 이후 4분기 연속 요금 동결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이 현재와 동일한 KWh(킬로와트시) 당 +5원이 적용된다고 21일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의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에 따라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된다. 한전은 2022년 3분기부터 국제연료비 인상 여부와 관계 없이 줄곧 최대치인 +5원을 반영해왔다.
올 2월 연료비 조정요금은 연료가 하락에 따라 KWh당 -2.5원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한전의 누적적자와 부채 상황 등을 감안해 2분기에도 +5원 상한액을 유지하기로 결정됐다.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전력량 요금(기준연료비)을 포함한 전기요금 항목의 인상 여부가 전기료 인상 여부의 핵심인데, 정부와 전력당국은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기준연료비 변동 등을 위해선 약관 개정이 필요해 전기위원회 의결이 필요한데, 정부가 요금 동결로 가닥을 잡으면서 전기위원회 개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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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한 오피스텔에서 관리인이 전기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사진= 뉴스1) |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2분기 연료비 조정요금이 현재와 동일한 KWh(킬로와트시) 당 +5원이 적용된다고 21일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해당 분기 직전 3개월간의 유연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비 변동 상황에 따라 전기요금에 탄력적으로 반영된다. 한전은 2022년 3분기부터 국제연료비 인상 여부와 관계 없이 줄곧 최대치인 +5원을 반영해왔다.
올 2월 연료비 조정요금은 연료가 하락에 따라 KWh당 -2.5원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한전의 누적적자와 부채 상황 등을 감안해 2분기에도 +5원 상한액을 유지하기로 결정됐다.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전력량 요금(기준연료비)을 포함한 전기요금 항목의 인상 여부가 전기료 인상 여부의 핵심인데, 정부와 전력당국은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기준연료비 변동 등을 위해선 약관 개정이 필요해 전기위원회 의결이 필요한데, 정부가 요금 동결로 가닥을 잡으면서 전기위원회 개최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분기 전기요금도 사실상 동결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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