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차 국가철도망 반영 건의…예타·기본계획 용역 등 절차 속도 -
![]() |
| ▲광역철도 광주~화순 위치도/전라남도 제공 |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뒷받침할 전략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 |
| ▲광역철도 광주~나주 위치도/전라남도 제공 |
또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제기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 노선을 신청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두 시·도가 공동 협의 절차에 따라 추진한 사안으로,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025년 8월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특별광역연합 공동사무 제1호 안건으로 선정했으며, 10월엔 전남도·광주시·나주시가 참여한 협의를 통해 노선을 광주 효천역 경유로 확정했다.
이후 해당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기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광주 상무역을 출발해 효천역~도시첨단산단~남평읍~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를 거쳐 나주역까지 총연장 28.7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총사업비 4천600억 원을 투입해 광주 소태역을 출발해 선교~화순읍을 거쳐 화순전남대병원까지 11.58㎞를 연결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단순히 지역을 잇는 이동수단을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적 핵심사업”이라며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외교부,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과나후아토주(州)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프레스뉴스 / 26.02.24

국회
전북자치도의회 문승우 도의장, 지자체 예산안 제출 기한 확대 요구
프레스뉴스 / 26.02.24

국회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새로운 변화로 일자리 모습 달라져도 중심에는 사람 있어야...
프레스뉴스 / 26.02.24

경제일반
김제시, 새만금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26.02.24

경제일반
국토부는 임대사업자가 임대료 상한 의무를 준수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프레스뉴스 / 26.02.24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기관장이 책임' 분명히 밝혀 적극 행정 ...
프레스뉴스 / 26.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