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농어촌기본소득 선정·대전-남해선 철도 반영 촉구 위해 국회 방문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7:45: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산청군의원, 국회에 두 현안의 필요성 직접 알리며 사업 반영 촉구
▲산청군의회가 10월 1일 국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청 선정과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를 촉구했다. (사진=산청군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의회가 10월 1일 국회를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청 선정과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를 촉구했다.


이번 방문에는 농어촌기본소득 산청군 선정 특별위원회위원장(권순경 의원),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권은희 의원), 이종섭, 신희동, 신동복 의원 5명이 참여했다. 군의원들은 산청군의 요구를 직접 알리는 한편, 신성범 국회의원을 만나 두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산청군의회는 지난 9월 18일 「농어촌기본소득 산청군 선정 특별위원회」와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두 특별위원회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역에 산청군을 포함하고, 대전~남해선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산청역 설치를 촉구하기 위해 추진했다.

군의회 안천원 의장은 “농어촌기본소득과 산청역 유치는 인구감소와 교통 소외에 대응하기 위한 산청의 중요한 과제”라며 “군민의 뜻이 정부와 국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