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나 봄, 봄꽃으로 시작하는 영광군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7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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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에 식재된 튤립, 펜지, 프리뮬러 등 봄꽃 사진/신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광군은 봄을 맞아 코로나 장기화로 활력을 잃은 지역 분위기 개선을 위해 꽃 식재와 주요 관광지 정돈에 힘을 쏟았다.

지난겨울부터 시작하여 관내 주요 관광지 화단 및 산책로 주변에 튤립 구근 6만 본과 펜지, 프리뮬러 등 5종류의 봄꽃 4만 본을 식재 완료하였다.

식재를 완료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의 꽃길 산책로는 음표 난간과 어울리는 클래식을 들으며 봄꽃을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다. 하트 화단에 식재된 튤립은 고사분수와 인공폭포의 청량함과 함께 봄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수변공원의 고사분수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시차를 두고 20분씩 가동된다. 6월에서 8월은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식재된 꽃들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지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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