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비구름 물러나고 바람… 북서쪽 찬 공기에 오후부터 기온 뚝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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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5~15도, 낮 최고기온 15~20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이 나들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화요일 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 충남남동내륙과 충북중·남부, 전라권, 경북북서내륙,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서해안과 일부 전남남해안, 제주도, 경상권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h(20㎧)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이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에 가끔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3~12도, 최고 17~21)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청주 11도, 광주 14도, 전주 12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대구 13도, 제주 17도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청주 17도, 광주 18도, 전주 18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8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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