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최우수상 수상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7: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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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파크 축제 주제 홍보관 운영… 양파라면 등 특산물 연계 홍보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경남관광상품개발 Awards’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된 Awards는 지역 연계 관광프로그램 홍보와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평가하는 자리였다. 합천군은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홍보 마케팅 추진 및 수상 실적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 선정 ▲경남관광박람회 전시 참여 및 마케팅 활동 등을 발표해 경상남도지사상을 받았다. 군부에서는 송연주 관광마케팅계장이, 시부에서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천군은 매년 여름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파크 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 고스트 의상 체험, 타투·페이스페인팅, ‘고스트를 이겨라’ 게임,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합천유통(주)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판매를 병행하며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했다. 아울러 4월부터 시행 예정인 ‘합천 반값여행’과 ‘합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도 함께 소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고스트파크 축제 중심의 체험 콘텐츠와 특산품 연계 홍보가 큰 호응을 얻으며 최우수상을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마케팅을 확대해 합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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