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우수웰니스관광지’

정재학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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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선정… 한방테마 부문 우수
웰니스 아카데미·헬스투어 등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 호평
▲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에게 추천할 만한 국내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의 우수성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평가에서 한방테마 부문의 우수 관광지로 인정받으며, 2017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명단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1번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의보감촌은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독보적인 인프라를 갖춰 한방과 힐링이 결합된 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웰니스 아카데미’와 ‘웰니스 헬스투어’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대인들에게 몸과 마음의 쉼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는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치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참여자들의 자기치유력과 생활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과 협력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에 이어 이번 우수웰니스관광지 10년 연속 선정은 산청의 브랜드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확충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동의보감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힐링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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