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평가 제출과제 2건 모두 우수사례 선정
관광·산림복지·문화·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 행정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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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경상남도의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월 16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
경남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정부 합동평가 연계 지표와 도 역점 시책을 기준으로 매년 실시된다.
진주시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프로그램, 클라우드 전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문화 접근성 확대, 민간 투자유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도민이 참여하는 평가에서도 제출 과제 2건이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관광 분야 ‘로컬 기반 관광 활성화’와 산림복지 분야 ‘월아산 숲 활용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결과로 진주시는 경남도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8175만 원을 받는다. 유공 공무원 5명도 도지사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진주시는 문화·관광·복지·디지털 행정·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이 이번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성과 중심 행정을 지속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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