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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헌법재판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 선출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 뉴스1) |
더불어민주당은 세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오는 26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인 국민의힘은 전날부터 이틀 간 이어진 인사청문회에 모두 불참했다.
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임명권을 갖고 있는지 여부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도 논란이 됐다.
야당이 추천한 정·마 후보자에 이어 이날 조 후보자까지 한 권한대행의 임명권을 인정하면서 세 후보자 간 이견은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한 권한대행은 여야 합의가 없는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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