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기초의원 등 2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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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회는 6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경상권)」를 개최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
이번 연수는 지방의회 출범 초기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순회 교육의 일환이다. 도의회의 개최 건의를 행정안전부가 수용해 창원에서 열렸다. 기관 간 협업으로 교육 중복을 줄이고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경남에서는 창원, 김해, 사천, 하동 등 10개 기초의회 의원과 직원 110여 명이 참여했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교육 참여율도 높아졌다.
교육은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공무국외출장 기준, 예·결산 심사 실무, 조례안 입안과 심사 등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의사일정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예산 심사 역량 강화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 제고를 목표로 했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하반기 예산안 심사와 민생 조례안 처리에 대비한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향후에도 중앙부처와 협력해 의원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초선의원의 초기 의정 수행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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