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직원들과 함께 공정무역 커피 나눔행사 참여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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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매점, 공정무역 커피 출시에 따른 공정무역 커피, 제품 판매·나눔행사 진행
공정무역 커피 1천200잔 행사 마감 전 완판 기록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1층에서 열린 공정무역 커피 판촉행사장을 찾아 공정무역 커피와 제품, 전시물 등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기도)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도청에서 열린 ‘공정무역 커피 나눔행사’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공정무역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대화와 투명성, 존중에 기초해 제3세계 생산자들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확산 및 제품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커피와 초콜릿 등을 직원들과 함께하고, 도청 1층 매점 옆 공정무역 홍보관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아동 노동이나 환경문제 같은 것들은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는 아니다. 같이 대처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다”면서 공정무역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을 적극 표현하기도 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오후 경기도청 신청사 1층에서 열린 공정무역 커피 판촉행사장을 찾아 공정무역 커피와 제품 등을 시식하며 관계자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이번 행사는 도청 매점에서 인도네시아.페루.르완다산 원두를 활용한 커피 1천200잔을 내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커피 1천200잔은 마감 전 소진됐다. 아울러 공정무역 커피, 초콜릿, 설탕, 과일 등 12종 제품을 판매하고, 공정무역 홍보물도 배포했다.


도청 1층 매점 옆 카페에는 48㎡(33㎡ + 15㎡) 규모의 공정무역 홍보관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공정무역 관련 경기도 사업을 홍보하고, 공정무역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도는 화성시 공정무역협의회 등 공정무역 단체들과 협력해 도청 공정무역 홍보관을 공정무역 홍보 및 교육 공간으로 계속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7년 ‘경기도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공정 무역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등 공정무역 판로 개척에 앞장섰다. 2019년에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전 세계 2천여 도시(마을) 가운데 최대 규모 공정무역 도시로 인증받았으며, 2021년 재인증받았다. 오는 10월 28일부터 2주간 광명시를 시작으로 17개 시·군에서 공정무역의 의의를 알리는 ‘2022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를 개최하는 등 공정무역 가치를 살리고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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