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담화서 사과...김여사 대외 활동 "국민 싫다고 하면 안해야"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취임 후 처음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명태균·김건희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윤 대통령은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고,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걱정과 염려를 드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앞으로 챙겨보고 또 살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돌아보면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께서 맡기신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국민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부족함이 많겠지만 제 진심은 늘 국민 곁에 있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뜻을 밝히며 자리에서 일어나 한 차례 90도로 머리를 숙인 뒤 담화를 계속 이어갔다.
윤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언론 앞에서 머리를 숙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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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 담화 중 국민들에게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사진= 뉴스1) |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명태균·김건희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윤 대통령은 오는 10일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일이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기도 했고, 제 주변의 일로 국민께 걱정과 염려를 드리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앞으로 챙겨보고 또 살펴서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돌아보면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께서 맡기신 일을 잘 해내기 위해 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국민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부족함이 많겠지만 제 진심은 늘 국민 곁에 있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 뜻을 밝히며 자리에서 일어나 한 차례 90도로 머리를 숙인 뒤 담화를 계속 이어갔다.
윤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언론 앞에서 머리를 숙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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