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구복규 화순군수, 민생안정 현장 속으로 찾아가 ‘소통’ (사진제공=화순군) |
이번 방문은 탄핵 정국 및 치솟는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 및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 차원으로 진행됐다.
방문 장소인 ‘찌개 242’는 2024년 11월 1일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창업한 곳이며,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 후 공동창업을 통해 탈빈곤을 지원하는 제도로 화순군에는 5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다.
구복규 군수는 “자활기업이 화순군과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 상황으로 인한 지역사회 상권의 침체가 지속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양평군,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성과…망미보건진료소 신규 개소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부천시, 2026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 지원 접수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과천시, 2026년부터 '현금없는 버스' 시범운영 실시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행정안전부, 2026년 달라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장은 더 두텁게 가입은 더 ...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윤건영 충북교육감, 현장을 위한 실용교육감이 되겠습니다
프레스뉴스 / 25.12.29

사회
2026년부터 매월 5만원... 철원군, ‘자녀키움수당’ 본격 지급 시행
프레스뉴스 / 25.12.29

문화
국가유산청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익산 미륵사지·부여 왕릉원 조사연구 성과 발간
프레스뉴스 / 25.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