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보훈회관, 광복절 앞두고 개관…10개 보훈단체 입주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2 16:52: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총 사업비 78억원 투입…보훈단체실·체력단련실·정원 등 갖춰져
윤화섭 시장“국가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 기억해야”

안산시 보훈회관, 광복절 앞두고 개관…10개 보훈단체 입주(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한 보훈회관을 12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상록구 본오동 878-2에 조성된 보훈회관은 국비 5억 원, 도비 10억 원, 시비 63억 원 등 총 사업비 78억 원이 투입돼 작년 착공해 올 6월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천387㎡ 규모의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실 ▲회의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휴게라운지 ▲햇살정원 등의 시설을 갖춰지며 광복회 안산시지회 등 총 10개 보훈단체가 입주한다.

이날 개관식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항상 기억해야한다”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