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의회(의장 정봉훈)는 19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했다. (사진=합천군의회) |
이날 간담회에는 군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 △외국인근로자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등 부서별 보고가 진행됐다. 또한 2025년도 3분기 주요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봉훈 의장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인한 수해 극복은 전 공직자의 헌신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의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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