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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육상연맹, 이봉주 선수에게 모금액 전달.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3일 안산시 육상연맹(회장 전구표)과 함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난치병 극복을 기원하며 모금액 총 1천529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전구표 회장을 비롯한 안산시 육상연맹 및 직장운동경기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봉주 선수의 난치병 극복의지를 함께 응원했다.
안산시 육상연맹은 지난 10일까지 육상연맹 임원과 마라톤클럽 회원, 육상지도자들이 이봉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성금을 모금했으며, 전구표 회장 역시 1천만 원을 기탁해 이번 모금액을 마련했다.
전구표 회장은 “‘2019 안산 생생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한 이봉주 선수의 안타까운 투병소식에 안산시 육상인들이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봉주 선수가 보스톤 마라톤 대회 우승 등 세계대회를 제패하며 힘들었던 시기에 우리에게 주었던 위로와 자긍심을 보답할 차례“라며 “이봉주 선수가 근육긴장 이상증이라는 난치병을 이겨내고 다시 힘차게 뛸 수 있도록 안산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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