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지방선거 광주 사전투표율 17.28%, 20만여 명 참여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9 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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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까지 CCTV로 관내·관외·우편투표함 보관상황 24시간 모니터링
▲광주광역시 선관위 전경/광주광역시 선관위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광주시선관위)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에 광주 전체 선거인 1,206,886명 중 208,569명이 참여해 17.28%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7회 지방선거의 광주 사전투표율 23.65%보다 6.37%P 감소한 수치이며, 이번 제8회 지방선거 전국평균 사전투표율 20.62%보다 3.34%P 낮다.

기초의원선거구를 기준으로 자신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한 사람은 64,117명으로 전체 사전투표자수의 30.74%였다. 관내사전투표자수는 144,452명으로 69.2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광주 동구의 투표율이 20.70%로 가장 높았고, 광산구가 13.58%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가 종료되면 선거일까지 투표함(관내·관외·거소투표)은 관할 구선관위 청사 내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된다. 개표소로 옮기기 전까지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며,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모니터링한다.


관내사전투표함은 사전투표종료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과 호송을 위한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구선관위로 이송되며, 회송용봉투에 담긴 관외사전투표는 투표가 종료된 후 정당·후보자별 투표참관인, 경찰공무원을 동반하여 관할 우체국에 인계한다.


이후 해당 구선관위에 등기우편으로 도착한 회송용봉투(관외사전투표)는 정당추천위원 참여 하에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 중인 우편투표함에 투입한다.


광주시선관위는 “해당 선거구에 일부 무투표 선거가 있다 하더라도 다른 선거 투표는 해야하는 만큼 꼭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사전투표기간 중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 선출하는 선거의 경우 몇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할 수 있는지’ 문의가 많았다면서, 어느 투표용지든 반드시 한 명, 하나의 정당에만 기표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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