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있기에 더 빛나는 내일!”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제43회 스승의 날(5.15)을 맞이하여 10일 광양 성황초등학교를 찾아, 전남교육을 위해 열정과 헌신으로 힘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스승의 날 기념 꽃다발 및 특별 제작 케이크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을 받는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2주일여 앞둔 가운데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자로서 큰 영광인 표창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힘들 때도 많지만 아이들의 미소를 떠올리면서 더 열심히 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며 “우리 전남의 선생님이 앞장서 지역 중심 공생교육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포상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에게도 기관별 자체 전수식을 통해 공적을 치하할 예정이다.
![]() |
| ▲스승의날 기념 방문/전남교육청 제공 |
이날 행사는 김대중 교육감이 직접 스승의 날 기념 꽃다발 및 특별 제작 케이크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그간의 공을 인정받아 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장관 및 교육감 표창을 받는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2주일여 앞둔 가운데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자로서 큰 영광인 표창을 받으니 감회가 새롭다.”며 “힘들 때도 많지만 아이들의 미소를 떠올리면서 더 열심히 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며 “우리 전남의 선생님이 앞장서 지역 중심 공생교육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금처럼 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포상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에게도 기관별 자체 전수식을 통해 공적을 치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안양시, 범정부 AI 공통기반 대비 스마트워크 지원 교육
장현준 / 25.12.30

금융
하나금융그룹,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온기나눔 행복상자』 지원
류현주 / 25.12.30

문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데이터 20만 건 추...
프레스뉴스 / 25.12.30

경제일반
관세청, 2026년 수입물품 과세자료 이렇게 준비하세요
프레스뉴스 / 25.12.30

국회
인천 중구의회, 2025년 중구 주민자치협의회 송년회 참석
프레스뉴스 / 25.12.30

정치
이 대통령, 청와대 첫 국무회의 "국민주권·민주주의 제자리 찾아"...
강보선 / 25.12.30

경기북부
경기도,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제도 내년부터 도입. 동물복지 수준 더 높이기로
강보선 / 25.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