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간전면 백운장학회, 지역출신 대학생 장학금 전달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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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간 70명에게 7,000만원 지원
간전면 백운장학회 장학금 전달/구례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구례군은 간전면 백운장학회(회장 강대연)가 4월 29일 간전면사무소에서 지역출신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 원씩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자리에서 12년 동안 백운장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던 한광석 회장에게 지역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백운장학회는 1984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매년 지역 내 성적우수 및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38년간 70명에게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대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며,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작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역량을 펼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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