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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 원이 넘는 고액·상습 체납자 154명의 명단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지방세 체납자 개인 104명, 법인 47개 업체이며, 세외수입 체납자는 개인 3명으로 이들의 체납액은 모두 65억 원에 이른다.
명단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고액 체납자로서,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안내문을 발송한 후 6개월 간 소명기간을 거쳐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
시는 앞서 소명기간을 통해 56명의 체납자로부터 6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시는 이번 명단공개와 함께 양 구청 세무과를 통해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압류, 부동산 및 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 등의 체납처분과 각종 행정제재를 추진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투입한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 또는 자금사정 등으로 회사 운영이 어려운 기업은 징수를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으며, 공개내용은 체납자 성명·상호(법인명·대표자), 나이, 주소 또는 사업장, 체납세목, 체납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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