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국선열 추모제향(사진=옥천군)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옥천군이 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1867∼1919)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재)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이사장 김학형)에서 주관하였으며 식순은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 제관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초헌관,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아헌관, 김학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황규철 군수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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