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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스병원은 지난 3월 11일 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노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가운데 정재훈 대표원장)사진=에이스병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에이스병원은 지난 3월 11일 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노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양측은 향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진료 지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자동차지부 소하지회 노동조합 측에서 서정민 노안실장, 남중우 노안1부장, 정재원 정책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에이스병원에서는 정재훈 대표원장을 비롯해 김기백 원무팀장, 정주한 검진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양측은 협약 체결에 앞서 환담을 갖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질환 등 노동자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노동조합 측은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병원 측은 전문 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한 의료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하며, ‘건강한 노동 환경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 이후에는 병원 시설 투어도 진행됐다.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척추·관절센터와 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진료 시설을 둘러보며 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에이스병원은 관절, 척추, 뇌신경, 내과, 건강검진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19명의 명문대 출신 의료진이 협진 체계를 구축한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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