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집중 점검 나서

박영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05:16: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함양군상하수도사업소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6월 30일까지 관내 상수원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구역’을 지정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현장 중심 점검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 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을 위협할 수 있는 각종 불법행위다.

특히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펼치고 있으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을 활용한 추적 관찰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위반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예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