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가슴 아픈 풍도해전 역사 되돌아 봐야…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풍도 만들 것”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13일 추석을 맞아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및 지역농협과 함께 야생화 천국 ‘풍도’를 방문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가슴 아픈 ‘풍도해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근창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 최기호 반월농협 조합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풍도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뒤 풍도해전이 발생한 해역을 찾아 관련 역사를 알아보고 역사적 교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도해전은 1890년대 구한말 동북아 패권을 놓고 지금의 중국(청국)과 일본(일본)이 정면충돌한 ‘청일전쟁’의 시발점으로, 이 전투로 일본은 제국주의 국가로 도약하고 청나라는 반식민 국가로 전락했고, 조선은 끝내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수모를 겪었다.
김근창 지부장은 “이번 기회로 풍도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게 됐다”며 “앞으로 풍도가 더 아름답고 의미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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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농협, 추석 맞이 풍도 환경정비·역사탐방(사진=안산시) |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근창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장, 조인선 군자농협 조합장, 최기호 반월농협 조합장, 박경식 안산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풍도 해안가에 방치된 생활·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뒤 풍도해전이 발생한 해역을 찾아 관련 역사를 알아보고 역사적 교훈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풍도해전은 1890년대 구한말 동북아 패권을 놓고 지금의 중국(청국)과 일본(일본)이 정면충돌한 ‘청일전쟁’의 시발점으로, 이 전투로 일본은 제국주의 국가로 도약하고 청나라는 반식민 국가로 전락했고, 조선은 끝내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수모를 겪었다.
김근창 지부장은 “이번 기회로 풍도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게 됐다”며 “앞으로 풍도가 더 아름답고 의미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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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농협, 추석 맞이 풍도 환경정비·역사탐방(사진=안산시) |
윤화섭 안산시장은 “풍도해전과 같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한편, 1천년 안산 역사를 바로 잡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고 싶은 풍도, 더 머무르고 싶은 풍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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