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사퇴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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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서를 발표하고있다./강성휘선거캠프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전남도당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배제하고, 후보자는 스스로 사퇴하라고" 했다.
또 강 예비후보는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완도군수 3선, 광주광역시 부시장을 거쳐 목포시장 재선에 출마. 이는 동일지역 단체장 3선 연임을 제한하는 지방자치 제도의 취지를 교묘히 악용하는 순회 출마이자 개인적 과욕. 특히 "이번 당원명부 유출 사건은 개인적 과욕이 빚은 참사이며, 당은 이러한 악용사례를 책임있게 차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김종식 예비후보의 배우자 금품수수 고발 1건, 본인 사전선거운동 등 2건이 선관위로부터 고발되어 사법기관의 조사 중에 있고, 이 중 4년 전 처벌을 받은 사전선거운동과 같은 유형의 고발 건도 있어 만에 하나 김 후보가 선거에 당선된다 할지라도 재보궐선거 우려가 크고, 특히 당의 귀책사유로 재보궐선거가 있을 경우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조항까지 있어 당은 김 후보의 경선 참여에 대해 심각하게 검토해야 할 것이다.
4월 26일 방송된 목포지역 8,116명 당원명부 불법 유출과 관련하여 지역 국회의원실 직원과 김종식 예비후보 캠프 실무자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파장이 매우 크고, 지역위원회의 사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단지 "관련이 없다"는 식으로 상황을 덮으려 하거나 이를 묵인하려 하는 것은 2년 전 목포에서 캠프 직원이 8명의 당원을 초과 열람했다는 이유로 패널티를 받은 사례와 비교할 때 사안의 심각성이 비교할 수 없이 큰 사항이다. 당은 이에 대해 엄중하게 판단해야하고 김종식 예비후보는 경선파행 원인제공 및 관련 보도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중앙당 비대위는 목포시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중앙당 조사단의 조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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