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민주혁신교육감 후보 정책연대, 광주 이정선·전남 김대중·전북 서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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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후보와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이정선 후보 제공 |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 후보와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 등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23일 광주에서 만나 윤석열 정부의 특권교육·경쟁교육 반대를 위한 정책연대를 선언했다.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은 외고와 자사고를 유지하고 수능 정시 비중 확대를 공약해 이명박(MB)교육과 닮은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을 예고하고 있다.
호남의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정부의 교육방침에 우려를 표하며 ▲특권·경쟁교육 반대 ▲자사고 폐지 ▲정시확대 반대 ▲교육자치 강화, ▲호남권 교육상생을 위해 함께 연대할 것을 선언하였다. 또한 호남권 정책연대를 넘어 전국의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에게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에 반대를 위한 정책연대를 제안했다.
호남권 민주혁신교육감 후보들은 나아가 지난 12년간 진보교육감들의 무상급식과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학생인권 강화, 탈권위주의와 청렴 등 성과를 인정하지만 이를 넘어 아직 학교 현장에는 혁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호남의 민주혁신교육감 후보 일동은 이를 위해 ▲교육현장의 민주적 소통 ▲패권·끼리끼리 인사·줄세우기·편가르기 척결 ▲학생인권을 넘어 학교인권으로 등 3가지 혁신을 함께 할 것을 선언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 후보는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포용교육’,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는 ‘전남교육대전환’,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는 ‘학생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해 정책연대를 시작으로 ▲아빠찬스 없는 교육 ▲누구나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성취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육 ▲상생과 협력의 문화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책연대와 관련하여 지역 교육 관계자는 “광주·전남·전북에서 교육감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세 후보의 이번 정책연대는 윤정부 특권·경쟁 교육 반대에 대한 전국적 호응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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