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역대 최다 인원으로 출범…군민 중심 소통 강화 기대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7 15: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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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완도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완도군이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을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하고 공식 출범시켰다.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군민이 직접 참여해 완도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이 기자단은, 지역 소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단은 군정 소식뿐만 아니라 지역의 행사, 인물, 문화, 자연환경 등을 군민의 시각에서 풀어내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자단이 구성되며, 군민 참여 확대와 콘텐츠 다양성 측면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완도군은 이를 통해 ▲군정 정책의 생활 밀착형 전달 ▲지역 일상과 명소의 홍보 ▲군민과의 쌍방향 소통 기반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SNS 기자단은 단순한 보도나 홍보를 넘어서, 군민의 목소리를 담는 생생한 기록자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지역 내부의 공감과 외부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완도군은 이러한 중요성을 반영해 기자단 운영에 다음과 같은 강화된 구조를 도입했다.

군청 홍보팀의 콘텐츠 사전 검토 절차 운영
기자단이 생산한 기사·사진·영상은 공식 채널 게시 전 사실관계, 표현 적절성, 공공성 등을 검토하여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한다.

기자단 대상 콘텐츠 작성 가이드라인 및 윤리 교육 실시
SNS 플랫폼에 적합한 스토리 구성법, 출처 인용법, 저작권 인식, 공공 콘텐츠 작성 원칙 등을 정기적으로 교육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동시에 확보한다.

지역민 의견 반영 및 사후 모니터링 체계 도입
게시된 콘텐츠에 대한 군민 피드백을 반영하고, 필요시 정정·보완이 이뤄지도록 하여 신뢰 기반의 쌍방향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희망완도 군민 기자단은 완도를 가장 잘 아는 군민이 지역을 주도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주체”라며 “기자단의 다양한 콘텐츠가 완도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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