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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마 유치환 선생 57주기 추모제. (사진=통영시) |
한국현대문학사의 큰 봉우리이자 통영문학예술 역사에 빛나는 청마 유치환 선생의 위대한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추념하기 위한 이번 추모제는 한산대첩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자, 예술의 향기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번 추모식은 청마 시낭송, 헌다, 약력보고, 식사, 윤독, 헌화 및 기념촬영 순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유치환 선생님을 따르고 존경했던 이들이 추모의 꽃을 들고 한자리에 모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청마 유치환 선생의 문학적 자산을 소중한 유산으로 삼아 기념사업과 함께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인과 수시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수민간 통영예술인기념사업회인 통영예술의 향기는 통영을 빛낸 예술인 16인 중 7인(주평, 유치환, 김용익, 정윤주, 김상옥, 윤이상, 김춘수)의 추모제를 봉행하고 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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