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38도' 숨 막히는 가마솥 더위… 열대야 기승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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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1~28도, 낮 최고기온 31~38도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부채로 햇볕을 가리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목요일 3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남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올라 매우 덥겠다. 

 

경북 포항은 38도, 대구와 경남 진주 37도, 울산과 경남 창원 36도 등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4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여수 26도 △제주 27도 △울릉도·독도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3도 △춘천 34도 △강릉 36도 △대전 34도 △대구 37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부산 35도 △여수 35도 △제주 34도 △울릉도·독도 31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가끔 구름 많겠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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