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청사 전경/해남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부터 농산물안정성분석센터의 잔류농약 분석항목을 기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해남군 농산물안정성분석센터는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성분을 자체 검증하고 있다. 1층 종합검정실을 비롯해 2층 잔류농약분석실, 3층 식물병원, 쌀품질관리실, 교육실을 갖추었다.
잔류농약 분석서비스는 해남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든지 분석의뢰가 가능하며, 곡류, 채소, 기타농산물을 대상으로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지원한다.
시료는 곡류의 경우 1~3kg, 과실류 3~5kg, 인삼 등 고가 작물은 500g을 오염이 안 되도록 밀봉 후 채취 당일 접수해야 한다.
보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시료는 필지 내 6지점 이상 서로 떨어진 곳에서 분산 채취해야 한다. 접수는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안전성분석센터로 방문 접수하며, 결과는 20일이내 방문수령 또는 우편물로 받아볼 수 있다.
농산물안전성분석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시행에 따른 농업인 보호와 푸드플랜 정책 안전성 업무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산물안정성분석센터의 확대 운영을 통해 해남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져 농산물 판매확대는 물론 농약잔류로 인한 농산물 폐기 등 농업인의 피해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농산물안정성분석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농산물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통한 부적합 농산물 유통의 사전 차단하는 한편 해남군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제고해 판매확대 및 농가수익 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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