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농업직·농업지도직 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장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7 15:02: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 시장 “소수 직렬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배려할 것”
▲ 이민근 안산시장이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직·농업지도직 공무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직·농업지도직 공무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소수 직렬의 인사고충 등 애로사항을 듣고 대안을 모색해, 즐겁게 일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로컬푸드 활성화 팀 신설 ▲시민들의 도시농업 요구 증가에 따른 인력 충원 ▲농업직·농촌지도직 인사적체 해소 등을 건의했다.

▲ 이민근 안산시장이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직·농업지도직 공무원 15명과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사진=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농업직·농촌지도직 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직렬별 승진 비중 등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소수직렬 직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시정보센터, 상록수보건소를 잇따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해양수산직 등 소수 직렬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