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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인조잔디를 설치한 골안공원 족구장 모습(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만안구 안양8동에 있는 골안공원 족구장이 인조잔디로 새 단장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마사토(흙) 구장으로 조성된 골안공원 족구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애용하는 개방형 생활체육시설로 자리 잡았으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최근 인조잔디 구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시설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마사토 구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인조잔디 구장으로 전면 정비했으며, 낡은 비구망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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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인조잔디를 설치한 골안공원 족구장 모습(사진=안양시) |
현재 골안공원 족구장은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상태이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비로 생활체육 동호인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여가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도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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