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 지난해 2월 이후 11차례 금리 동결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0%로 동결했다.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11회 연속 동결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 1월 마지막 인상 이후 1년4개월 동안 같은 수준의 기준금리 운용이 이어지게 됐다.
금통위는 코로나19 확산 당시인 2020년 기준금리를 0.5%까지 내린 이후 2021년 주요 선진국보다 먼저 인상에 돌입해 1년 반 동안 10회, 총 3%포인트(p)에 달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하지만 1년 동안의 동결 기조 끝에 지난 1월에는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를 삭제함으로써 앞으로의 인상 여지를 사실상 없앴다.
지난 2월에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 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지난달에는 '장기간' 문구를 삭제함으로써 금리 인하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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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 뉴스1) |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 1월 마지막 인상 이후 1년4개월 동안 같은 수준의 기준금리 운용이 이어지게 됐다.
금통위는 코로나19 확산 당시인 2020년 기준금리를 0.5%까지 내린 이후 2021년 주요 선진국보다 먼저 인상에 돌입해 1년 반 동안 10회, 총 3%포인트(p)에 달하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하지만 1년 동안의 동결 기조 끝에 지난 1월에는 '추가 인상 필요성' 문구를 삭제함으로써 앞으로의 인상 여지를 사실상 없앴다.
지난 2월에는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 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예고했으며, 지난달에는 '장기간' 문구를 삭제함으로써 금리 인하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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