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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사진=경기도)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장애인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 750명을 선정해 18일 보급을 시작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5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접수 절차를 진행했다. 접수 결과 시각 장애용 보조기기 741명, 지체/뇌병변 장애용 보조기기 33명, 청각/언어 장애용 보조기기 2,006명 등 총 2,780명이 신청했다.
도는 장애 정도와 경제적 여건, 참여도, 기기활용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750명을 선정했다. 기기 종류별로는 시각 장애용 200대, 지체/뇌병변 장애용 9대, 청각/언어 장애용 541대다.
선정 결과는 15일부터 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개인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기한 내 개인부담금을 내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며 기기 보급은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이뤄진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해 정보통신기기 활용과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사회적 활동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관련 문의는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 정보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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