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재가암 자조모임 운영 재개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14:2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되었던 재가암 자조모임 운영 재개
가족 간 정서교류와 심리적 부담 경감
▲ 구례군, 재가암 자조모임 운영 재개/사진=구례군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구례군은 13일 관내 재가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한 환자 및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재가암 자조모임을 운영하여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제한되었던 재가암 자조모임을 재개하여 환자 및 가족들이 가족 간 정서교류와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임은 암환자 간 정서적 교류 시간뿐 아니라 압화와 한지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 구례수목원에서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탐방 시간을 통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와 보호자는 “다른 재가암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으며 계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 보건소는 자조모임 외에도 암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1대1 가정방문 및 영양제,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와 건강한 삶을 만들겠다”며 “암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재가암 환자 관리 상담 및 문의는 구례군 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