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026 병오년 시무식 개최…목포 큰그림 설계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2:09: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재정 안정화·목포 큰그림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도약 다짐
▲목포시, 2026 병오년 시무식 개최…목포 큰그림 설계/목포시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시는 5일 목포시청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목포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며, 올해 중점 과제로 ‘재정 안정화와 건전성 확보’와 ‘목포 큰그림’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목포 큰그림은 산업·인구·도시공간·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이라며, ‘목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은 순환 구조인 만큼 부서 이기주의를 지양하고, 진정한 조직 효율성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당초 2일로 예정됐던 시무식을 2~3일 내린 강설에 따른 제설 작업을 위해 5일로 연기했다. 시는 신속한 대응으로 제설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