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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단원구 정보화 축제(사진=단원구)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지난 18일 선부역 선부광장 일원에서 ‘2025 단원구 정보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 선부리 축제’와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더 친숙하게 디지털 기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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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단원구 정보화 축제(사진=단원구) |
축제에서는 ▲구글 카드보드 제작을 통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 드론 시뮬레이션 ▲‘뚜루뚜루’ 로봇을 활용한 코딩 및 로봇축구 체험 ▲전기자동차 키트 조립 및 조종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최신 디지털 기술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4족보행 로봇이 행사장 곳곳에서 하이파이브, 점프, 하트 그리기 등의 다양한 동작과 기념사진 촬영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동표 단원구청장은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구민 모두가 정보화 기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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