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 해상풍력 수익 군민과 바람소득으로 나눈다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3 14: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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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낙월블루하트㈜ 군민참여 관련 업무 협약 체결
▲낙월 해상풍력 수익 군민과 바람소득으로 나눈다/영광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광군은 지난 12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 중인 낙월블루하트㈜(대표 강현재)와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바람소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광군은 군민조합으로 지정할 협동조합을 발굴 및 육성하고, 낙월블루하트㈜는 ▲발전사업 총사업비의 4% 이상 규모 채권 발행을 통한 군민참여 기회 제공 ▲채권 매입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기관 알선, 지급보증 등 대출 조달 지원 ▲채권 매입 대출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이 ‘영광 낙월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여 바람소득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더 많은 군민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낙월블루하트에서 해상풍력 발전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수년간의 준비와 노력이 맺는 결실을 이 중요한 시점에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크나큰 결정을 했다”며, “오늘 이 협약이 군민 모두가 에너지의 주인으로 함께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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