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60명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9명이 멘토와 멘티로 결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드림스타트사업으로 추진한 목양말 공예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크게 만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멘토-멘티 형식 덕분이었다. 그동안의 프로그램 대부분은 강사 1명이 여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등학교 자원봉사자 60명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9명이 멘토와 멘티로 결연을 맺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6회차에 걸쳐 만남을 가지며 목양말 끈을 활용해 공예품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서로 간에 래포(rapport)를 형성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됐다. 특히 아동들은 냄비받침 등 목양말 공예품을 만들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다.
완성된 냄비받침은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곡성군 밑반찬 지원 사업 대상자 120가구에 8월 밑반찬을 지원할 때 멘토멘티 참여 청소년들이 동행해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친한 언니 오빠도 생기고, 내가 만든 것을 기부도 하게 돼서 재밌고 기분도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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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이 드림스타트사업 추진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사진제공=곡성군) |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크게 만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멘토-멘티 형식 덕분이었다. 그동안의 프로그램 대부분은 강사 1명이 여러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등학교 자원봉사자 60명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9명이 멘토와 멘티로 결연을 맺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6회차에 걸쳐 만남을 가지며 목양말 끈을 활용해 공예품을 함께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서로 간에 래포(rapport)를 형성하며 친밀한 관계를 맺게 됐다. 특히 아동들은 냄비받침 등 목양말 공예품을 만들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다.
완성된 냄비받침은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곡성군 밑반찬 지원 사업 대상자 120가구에 8월 밑반찬을 지원할 때 멘토멘티 참여 청소년들이 동행해 전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친한 언니 오빠도 생기고, 내가 만든 것을 기부도 하게 돼서 재밌고 기분도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곡성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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