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사무장병원(약국) 특사경’ 제도 알리기 나서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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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카드뉴스 5종 제작해 5주간 연속 게시 –
▲사무장병원(약국특사경 제도 카드뉴스/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는 공단이 새롭게 도입하는 ‘사무장병원(약국) 특별사법경찰관리 제도(이하 특사경)’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5종을 제작해 총 5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카드뉴스는 사무장병원과 약국의 불법 개설 및 운영 실태, 이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누수 문제를 알리고, 공단 특사경 제도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첫 번째 카드뉴스에서는 사무장병원이 국민의 건강권과 건강보험 재정에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강조하며, 그 단속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앞으로 연재될 카드뉴스에서는 특사경 제도의 도입 배경, 운영 방식, 수사 절차, 향후 기대 효과 등을 단계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사무장병원은 단순한 불법 개설 문제가 아니라 국민 건강과 국가 재정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특사경 제도 도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카드뉴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매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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