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교육대상’ 수상

강래성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1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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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제7회... 행사'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대한기자협회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교육 발전에 헌신해온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가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과 공정한 배움의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11월 28일, 광주 서구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사단법인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제7회 호남을 빛낸 인물대상’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 상은 호남 지역 발전에 기여한 각계 인물 가운데 기자단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호남 지역 최고 권위의 인물상으로 평가된다.

오경미 대표는 그동안 투철한 교육 철학과 헌신적인 실천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이끌어온 교육계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정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학생 중심의 혁신적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왔다.

또한 교사·학부모·지역사회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광주 지역 내 교육의 신뢰도와 질적 수준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오경미 대표는 학생,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헌신해왔으며, 수많은 교육적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명예가 아닌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수상 소감에서 오경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저 혼자만의 성과가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준 교사들, 함께 성장해준 학생들, 그리고 지역 교육을 믿고 지지해준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건전한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경미 광주교육발전포럼 대표는 오는 12월 6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주제로 한 광주교육발전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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